[191번째 KAIA 뉴스레터] 2024-11-01 KAIA 뉴스레터 19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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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회는 지난 29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건강하고 투명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 방향을 담은 ‘윤리경영 및 준법준수 선언문’을 발표했어요!
이번 선언문에는 협회가 창업 초기 투자 분야의 윤리적 책임과 준법 의무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는데요. 7가지 초기 스타트업 투자업계 선언문 아래에 10가지 협회의 실천 방안을 담고 있어요.
>> 초기 스타트업 투자업계 윤리경영 및 준법준수 선언문 전문
우리 협회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업계의 윤리적 책임과 준법 문화를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투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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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회는 지난 29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2024 KAIA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하였어요! 이날 워크숍에는 40여명의 초기투자기관 대표자가 참석해 5개 분과로 나뉘어 업계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어요. 참석자들은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어요.
토론에 앞서 박현규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님께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발제했어요. 박현규 교수님은 한국 액셀러레이터 업계의 위기와 기회를 분석한 자료를 공유하며,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한 아젠다를 제시했어요. 이어 공성현 KAIA 사무국장님께서 협회의 통합 의미와 비전에 대해 발표했어요.
이번 워크숍은 △벤처투자 정책 및 제도개선(분과장: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AC-VC/CVC 투자 협력 생태계(분과장: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 △지역 창업생태계 및 벤처투자 활성화(분과장: #시리즈벤처스 박준상 대표) △창업촉진 정부사업(분과장: #인포뱅크아이엑셀 홍종철 대표) △스타트업 투자업계 글로벌 확장과 협력(분과장: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에는 KAIA 임원진이 배정돼 토론을 이끌었어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각 분과의 논의 결과와 제안을 기반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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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 KAAllege_스타트업 투자와 투자회수(EXIT) 사례분석 성료
지난 30일 화요일, '1Day KAAllege_스타트업 투자와 투자회수(EXIT) 사례분석' 과정이 진행되었어요.
#법무법인디엘지 안희철 변호사, #제타플랜인베스트먼트 홍현권 대표 컨설턴트, #페이스메이커스 김경락 대표님께서 강연자로 참여하였는데요! M&A 이해, 코넥스 활용 전략, 투자 사례를 통한 투자 시 유의사항 등 스타트업 투자 이후 다양한 회수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M&A 계약에 대한 절차와 방법을 먼저 이론적으로 살펴보고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 사례를 통해 M&A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후 코넥스 기업의 코스닥 이전상장 사례를 통해 M&A 이외의 회수 방안도 함께 살펴보았어요. 마지막 시간에는 스타트업 투자에서 고려할 점을 성공 및 실패 사례를 통해 살펴보며 투자회수(EXIT)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11월 1Day KAAllege 과정은 'IPO의 이해 및 사례 케이스 스터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원데이 교육과정이니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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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수도권 중심으로 창업생태계가 형성돼, 벤처투자 등 지역의 창업생태계 자생력이 수도권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이다. 기본방향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성장지원 서비스 경쟁력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서 창업 → 지역에서 성장 → 지역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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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컨설팅 기업 KPMG가 31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VC 투자는 701억달러였다. 2분기 955억 달러에서 줄었다. 같은 기간 거래 건수도 9270건에서 7227건으로 감소했다. 투자는 AI에 쏠린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I 기술을 방위 산업에 활용한 디펜스 테크 기업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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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창업의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술 창업에 있어 대학은 인력, 인프라, 자원 등 어느 단체나 기관보다 창업에 적합한 공간으로 인정받는다. 클릭하여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창업 정책을 살펴보고 국내·외 대학 창업지원 현황을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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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식시장과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단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다. '벤처 활성화'와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대체로 금투세가 시행되면 당장 IPO 시장에 미치는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를 하고 있기에 창업자이거나 기업공개(IPO)에 임박한 경우라든지 투자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이들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금투세의 우려스러운 부분은 IPO뿐만 아니라 주식시장 전체의 '위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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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국내 벤처캐피탈(VC)의 법규 위반 사례가 급증했다.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오른 법규 위반을 두고 VC업계에서 암암리에 행해지던 불법 행위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VC업계에서 숨어있던 불법들이 공개된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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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수시 출자사업에 컨소시엄(Co-GP) 포함 28곳의 운용사가 제안서를 접수했다. 최고 격전지는 청년창업 부문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청년창업, 인구활력, 스타트업코리아펀드(초격차)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위탁운용사(GP) 총 4곳을 낙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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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매칭 오픈을 기다리고 계셨다구요? 드디어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이 오픈되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검증된 비즈니스 파트너 협업의 기회 비즈매칭 서둘러 신청해 보세요!
📆 미팅 신청 일정 - 온라인 오픈 : 2024.09.23.(월) - 오프라인 오픈 : 2024.11.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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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베스트먼트
이번 데모데이에서 각 스타트업은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 및 사업모델을 소개하면서 식품&바이오, 물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사업 분야별로 사전에 매칭된 CJ 계열사와의 사업검증(PoC) 결과 내용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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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국내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 SaaS 스타트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Mashup SaaS+ Day’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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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인트파트너스
‘퀀텀 점프’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과학기술연결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POSEP), 대전테크노파크와 블루포인트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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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벤처스
소풍벤처스에서 개최하는 'Bridging AgriTech & DeepTech' 데모데이는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NHarvest X'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소풍벤처스가 4회째 진행하고 있는 '임팩트어스'의 통합 데모데이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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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예비창업 분야에 참여하는 20개 보육기업이 참여했다. 창업자를 위한 각종 계약서 작성법, 비즈니스 모델 수립 가이드, 마케팅 기초, 자금조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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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벤처스
킹슬리벤처스는 올해 초 13개 팀을 선발해 4월부터 7개월간 △우수팀 직접 투자, 후속 투자 연계, 투자심사보고서 멘토링, 투자라운드, 데모데이, 직접 자금 지원(사업화 자금) 등의 투자유치·자금지원 프로그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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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서울본원 /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4, 2층 201호 / 02-6959-1266 / kaia@k-a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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