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획자 전문 Compliance Officer,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로 거듭나는 길, 『2026년도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개최합니다.
· Why? 벤처투자법 개정 대응 및 행정처분 리스크 사전 방지 · When? 2026년 4월 9~10일 (목~금) · Where?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B1 커뮤니티홀 (서울 강서구 마곡동) · Who? 액셀러레이터 임·직원, 준법감시인 지정자, 컴플라이언스 관심 실무자 등 · Benefit? 협회 명의 이수증 발급, 강의자료 제공, 현직자 네트워킹 형성
업황 부진에 휘청거리던 액셀러레이터(AC) 업계는 지난해 제도 개선을 통해 숨 쉴 구멍을 만들어냈다. 투자 재원을 새롭게 확보했고 엑시트 창구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벤처투자 밸류체인에서 AC의 필요성을 인정받은 게 가장 의미가 있는 성과였다. 다만 AC 사업을 통해 수익을 만들기에는 아직 제도적 한계가 뚜렷하다는 하소연이 여전하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5년 전체 벤처투자액 13조6244억원 중 7년 초과 후기기업 비중은 54.4%(7조4156억원)에 달한 반면, 7년 이내 초·중기 창업기업 비중은 45.6%(6조2088억원)에 그쳤다. 2022년 61.3%(7조6422억원)로 시장 과반을 차지했던 7년이내 기업 비중이 3년 만에 15%p 넘게 감소한 사이, 후기기업 비중은 38.7%(4조8284억원)에서 54.4%(7조4156억원)로 투자금 쏠림 현상이 뚜렷해진 것이다.
AI가 벤처 캐피털 시장을 지배하며, 3개 기업이 1890억달러 투자 중 83%를 독식했다. 오픈AI는 1100억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7300억달러를 기록했고, 앤트로픽과 웨이모도 각각 300억달러, 160억달러를 확보했다. 이처럼 글로벌 VC 시장은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총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출범일로부터 1년간 활동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협의회를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