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화요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로컬 생태계의 주역들이 모여 상권의 새로운 가치를 모색하는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상권기획자의 명확한 역할과 역량 기준을 정립하고, 실질적인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세미나 현장에는 로컬 AC 심사역과 스타트업 생태계 실무자 등 총 26명의 전문가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의 밀도 높은 강연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용한 경영 컨설턴트가 상권기획자의 개념과 발전 과정을 공유하였고, CSP 민욱조 대표는 로컬벤처스튜디오와 지역경영회사(AMC) 방법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했습니다. 이어 어번데일벤처스 권혁태 대표는 해외 사례와 글로벌 감각을 로컬에 접목한 '글로컬' 관점에서 상권 기획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부산 금정구 사례를 바탕으로 로컬 스타트업 투자와 결합한 상권 기획의 실질적인 모델과 로컬 스타트업 투자와 결합한 상권 기획의 실무를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교육 종료 후 진행된 설문에서 “현장의 실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깊은 만족감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아울러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더 깊이 있는 심화 과정이 기대된다”는 소중한 피드백도 전해주셨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교육생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상권기획자가 로컬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핵심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과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국회에서는 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 AC의 의무투자 대상을 확대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개정안은 의무투자 대상 범위를 초기창업기업과 투자이력이 없는 5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늘리고 후속투자 기업(5년 이내 업력)도 포함해 이전보다 확대했다. 다만 업계는 이를 넘어 궁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투자 자율성을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해 투자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7일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를 열어 교원의 이중 소속 도입 등 규제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수가 기업 임원을 맡거나 기업인이 대학교수를 겸임할 수 있는 ‘이중 소속’ 제도를 도입하는 게 핵심이다. 그동안 겸직 금지 규정에 묶여 있던 학계와 산업계의 장벽을 허물어 글로벌 수준의 인재를 확보하고, 연구 성과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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