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첫 주 오프라인 밋업을 시작으로, 창업기획자에게 필요한 필수 이론을 다룬 온라인 강의와 전문가 특강, 팀별 토론·발표, 졸업 파티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번 기수는 팀 프로젝트의 비중을 높였습니다. 교육생들은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실습과 함께 창업 기획자로서 고민해야 할 주제를 직접 선정해 팀별 토론과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동기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교육 과정에서 동기 간 활발한 논의가 기수 내 끈끈한 네트워크로 이어졌습니다.
오프라인 강연에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 법무법인 DLG 안희철 대표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 연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계약 및 M&A ▲컴퍼니빌딩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전략(실습) 등을 학습했습니다. 온라인 강의에서는 ▲정기검사 제도 및 제재 절차 ▲기업가치평가 ▲배치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을 학습했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 총 50시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창업과 보육, 투자, 법률에 이르는 업계 전반의 실무 노하우가 공유됐습니다.
총 71명이 참여한 이번 과정은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동기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끌어올린 과정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AC 설립과 앞으로의 운영에 직접 도움이 될 실무 지식을 업무 흐름에 바로 대입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
"투자계약 조항의 의미를 실제 사례와 함께 들으니 계약을 대하는 시각 자체가 달라졌다."
"액셀러레이터,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등 서로 다른 자리에서 일하는 동기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한편, 제24기 임원진으로는 네스토리움 주식회사 남기태 대표가 회장으로, 주식회사 다흥 강동은 대표이사가 총무로 선출돼 수료 이후에도 기수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초기투자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제24기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