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제3회 액셀러레이터 성장 보육 전문가 양성과정」이 7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이틀간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본 과정은 액셀러레이터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실제 투자 유치로 연결하는 핵심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창업보육기관 실무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창업기업 성장 지원 및 보육 전략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교육 연사 진으로는 고양투자청 최아람 청장, 인터레스트 김세호 대표, 클러스트벤처스 김진규 세무사, 스파크랩 홍성진 전무,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김경원 대표 5명의 현업 최고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1일 차: 공공 창업지원 패러다임 전환과 보육 방법론
- 최아람 청장(고양투자청) : 공공 창업지원이 단순한 ‘행사 및 보조금 관리’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을 민간 투자 시장에 안착시키는 ‘성장 매니저’로 진화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김세호 대표(인터레스트) :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넘어 시장에서 생존하고 스케일업(Scale-up)하기 위해 반드시 검증해야 할 핵심 질문과 구체적인 보육 방법론,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했습니다.
2일 차: 재무 전략, 배치(Batch)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그리고 TIPS·LIPS의 이해
- 김진규 세무사(클러스트벤처스):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스토리가 결국 ‘재무제표’라는 숫자로 증명되어야 함을 역설하며, 회계 기준의 올바른 이해와 적용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케이스 스터디로 풀어냈습니다.
- 홍성진 전무(스파크랩): 선발부터 배치, 보육, 데모데이, 후속 투자에 이르는 스파크랩만의 독보적인 배치 프로그램 운영 전략과 신사업 ‘SparkClaw’를 소개하며 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했습니다.
- 김경원 대표(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선투자하면 정부가 후속 자금을 매칭하는 ‘TIPS’와 ‘LIPS’ 제도의 공통 구조를 짚어보고, 지원기관이 실무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제도 활용법을 강의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액셀러레이팅의 전 과정(성장-보육-투자)을 아우르는 실무 지식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실전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교육 기간 중 진행된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실무자 간 현업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교육생들은 “창업 생태계와 액셀러레이터의 보육 관점 등 많은 것을 듣고 배울 수 있었다”, “기업 지원과 보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는 의견을 전하며, 과정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교육원은 앞으로도 액셀러레이터 입문자와 초기 보육 실무자들이 현업에 필요한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실무·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