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협회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춘천 잭슨나인스호텔에서 「제4회 KAIA 중간관리자 워크숍 ‘낀대위치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초기투자 생태계 유관기관의 중간관리자 26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내 실무와 관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중간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초기투자 업계의 주요 현안과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중간관리자가 조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는데요.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또한 ‘디자이너 없이 만드는 실무형 홍보 콘텐츠’를 주제로 한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 방법을 살펴봤어요. 디자인 전문인력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행사 포스터, 카드뉴스, 온라인 홍보 콘텐츠 등을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실제 업무 중심의 활용 방법이 소개됐습니다.
AI 업무 활용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업무 적용 방안, AI 에이전트 설계 및 운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기관별 업무 환경과 중간관리자로서의 고민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혔는데요. 특히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직관리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우리 협회는 앞으로도 초기투자 생태계 중간관리자들이 실무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 제8회 KAIA 대표자 CLUBHOUSE (with 이화여대기술지주) 초대합니다!
우리 협회(KAIA)는 투자기관 C-Level 이상 대표님들을 모시고 '제8회 KAIA 대표자 CLUBHOUSE'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꿀 기술, 모두의 창업, 미래를 여는 이화’를 주제로, 이화여대기술지주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KAIA 클럽하우스를 함께 개최합니다.
대학 기술사업화와 딥테크 투자,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의 미래와 글로벌 확장, 임팩트와 여성창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하였으니, 대표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투자 계약에서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창업·대표자 등 제3자에게 연대책임을 부과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돼 있다고 21일 밝혔다. 직접적인 연대책임 조항뿐 아니라 다른 계약 조항을 활용해 이해관계인에게 사실상 책임을 떠넘기는 우회적인 방식도 점검·적발 대상이라는 설명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기업의 성공이 직원들의 부로 끝나지 않는다. 스톡옵션으로 자산을 만든 직원들이 다시 다음 창업자의 첫 투자자가 된다.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아는 산업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기 때문이다. 함께 일하던 동료가 창업하고 전 직장 상사가 회사를 차린다. 그들에게 투자하는 것은 낯선 금융상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사람과 기술에 베팅하는 일이다.
2026년 하반기 스타트업 정책의 키워드는 ‘성장 연결’이다. 정부는 벤처투자 규제를 완화하고 기술사업화 금융지원을 신설하는 한편, AI 기업의 공공조달 진입 문턱을 낮추고 창업 지원 규모도 확대한다. 창업 초기 자금 확보부터 첫 고객 발굴, 제조와 공공시장 진출, 지역 성장과 해외 진출까지 기업 성장 과정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