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번째 KAIA 뉴스레터] 2025.6.27 | KAIA 뉴스레터 22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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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IR DAY, 서울 IR 생태계에 첫 신호탄 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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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가 주최하고,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협력한 ‘MARK IR DAY’ 1회차가 6월 24일(화)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커뮤니티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소재 기술기반 초기 창업기업과 초기투자기관 간 직접 연결을 위한 정기 오프라인 IR 프로그램으로, 총 12개 유망 스타트업이 IR 발표에 참여했습니다.
1부에는 ▲디지털뉴트리션 ▲씽크플랜두 ▲모밋 ▲더블루아워 ▲에이아이북스 ▲메디케어텍, 2부에는 ▲리뉴어스랩 ▲페스트페이스 ▲레인보우컴퍼니 ▲바스티온로보틱스 ▲마스나인 ▲레플리가 각기 다른 기술력과 시장성을 소개했습니다.
현장에는 ▲블루버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슈미트 ▲탭엔젤파트너스 ▲킹고스프링 ▲아이티센 등 주요 초기투자기관 심사역들이 참석해 발표 기업 중 선정된 팀들과 1:1 투자 멘토링을 진행하며, 후속 투자 검토 가능성도 논의되었습니다.
MARK IR DAY는 단순한 피칭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목표로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다음 회차는 오는 8월, 10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 창업 생태계의 실질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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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보육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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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진행된 ‘2025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보육 전문가 양성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초기 스타트업의 효과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보육 역량 강화와 실무 지식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1일차 온라인 교육에서는 창업 생태계 전반과 창업 보육 실무 가이드를 비롯해 스타트업 발굴,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기업가치평가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2~3일차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배치프로그램 운영, R&D 기술사업화, 재무분석, TIPS 프로그램, 마케팅 전략, 글로벌 보육 사례 등 초기 스타트업 지원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심화 커리큘럼이 구성되었습니다. 교육생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등으로 현장 강의만의 장점까지 톡톡히 누린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과정에는 고양투자청 최아람 청장, 넥스트유니콘 김수현 이사, 브릿지파트너스 강래경 회계사, 디캠프 김도완 팀장, 고려대 기술지주 주식회사 홍승아 본부장, 클러스트벤처스 김진규 세무사, 모비딕벤처스 홍순엽 팀장, 前이케아코리아 서기석 CMO,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 등 필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생생한 강의와 인사이트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총 25명의 각계 관련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과정은“다양한 주제를 좋은 강사진으로 몰입도 있게 진행한 강의였다”,“매우 필요했던 내용을 잘 선정해 주어 만족했다.”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보육 전문가로 큰 걸음 내딛는 교육생 여러분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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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벤처투자조합의 자금 유동성과 재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합 규약에 출자금 배분 방식이 명시된 경우 조합원 총회 없이 14일 전 사전보고만으로 중간배분을 허용했습니다. M&A 벤처펀드의 상장기업 투자 한도도 60%까지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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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벤처투자 신규결성액은 1조7966억 원, 신규투자액은 1조21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14.8%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말 위축됐던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벤처투자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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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비바테크놀로지 2025’에 참가한 국내 26개 창업기업이 총 378건의 상담, 4건의 MOU, 1건의 LOI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AI·기후테크·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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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글로벌 총괄은 AI 도구 확산으로 창업 진입장벽이 낮아졌으며, 한국은 기술 수용력과 실행력이 뛰어나 딥테크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아·태 지역을 주도할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구글은 국내 AI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도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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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류 외국인 250만 명 시대에도, 2016~2022년 TIPS 프로그램 지원 기업 중 외국인 대표는 단 44개(2%)에 불과합니다. 창업 비자 복잡성과 정보 부족, 행정 안내 미흡 등 현실적 장벽이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절차 간소화와 실질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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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홍릉강소특구 창업학교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오디션형 맞춤 성장 프로그램이다.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을 기준으로 팀을 선발하고 실전형 창업 교육과 VC 멘토링, BM 및 IR 컨설팅, 투자기관 연계 데모데이 등을 통해 전 성장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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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커스
올해 선정된 10개팀은 향후 5개월간 투자 분야 전문가 멘토링, 기업분석보고서 작성 지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및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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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셋
이번 프로젝트는 “장사를 사업으로 성장시키다”라는 기조 아래, F&B 업계의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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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트러스트벤처투자
이번 조합은 지역 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단계의 스타트업들 대상으로 시드투자를 하게 되며, 팁스 프로그램 추천, 후속투자 유치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 공동업무집행조합원 및 유관기관 연계한 후속지원을 통해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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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엔젤파트너스, 법무법인 디엘지
이번 사업은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혁신적인 △모빌리티 수단 △기반시설 △서비스 △기술 등 규제 장벽없이 시장 진출·규제샌드박스 제도 고도화와 실효성 확보를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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